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연예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8일 오후 9시 기준, ‘성소’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 7월 15일에 태어난 '성소'는 중국 광동성 선전시 출신으로 본명은 청샤오(程潇).
특히, '성소'는 전효성, 유이, 설현의 뒤를 잇는 ‘건강돌’은 손꼽히는 건강미로 유명하다.
더욱이 '성소'는 10년간 무용으로 다져진 유연함과 아기처럼 귀여운 얼굴에 탄탄한 몸매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금과 같은 관심을 받기 전부터 우주소녀 멤버 중 이른바 ‘직캠’(직접 찍은 카메라) 영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2 <트릭앤트루>에서 '성소'는 색다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소'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묘기에 가까운 자태를 선보여 게스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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