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 김신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공유가 지난 2012년 일본에서 촬영한 화보가 다시금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유는 이 당시 12월 당시 갓 창간된 잡지 몬스터 신간 화보 촬영에 나섰고, 공유를 촬영한 현지 유명 포토그래퍼가 자신의 SNS에 공유의 사진 2컷을 올리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사진 속 공유는 미끈하면서도 탄력적인 근육을 소유하고 있어 육감적이면서도 탄탄한 남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치골 사이에 새긴 문신은 공유 신체 일부를 더욱 부각시키면서 절대 눈을 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공유는 평소에도 운동 등을 통해 몸매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운동 매니아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는 예측불허 결말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14일에는 ‘도깨비 스페셜 : 모든 날이 좋았다’가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