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대학입학본부에서 일한 적 있다"…美 명문대 합격 비법 전수 재조명
타일러, "대학입학본부에서 일한 적 있다"…美 명문대 합격 비법 전수 재조명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2.11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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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타일러 라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래킨 가운데, 과거 방송서 명문대 합격 비법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타일러는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문화 대전' 코너에서 각국 비정상들이 세계의 명문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당시 타일러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팁을 주고 싶냐"고 질문에 "고등학생 때 대학 입학본부에서 일한 적이 있다. 미국의 좋은 대학을 가고 싶으면 절대 지원서 양식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국에서는 대학 또한 하나의 커뮤니티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구성원이 어떤 사람인지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독특한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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