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동력과 정숙한 승차감에 매료" 공유, 실제 K7 주인됐다
"뛰어난 동력과 정숙한 승차감에 매료" 공유, 실제 K7 주인됐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12.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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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유가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의 정숙한 승차감에 끌려 실제 K7 오너가 됐다. (사진=기아차)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배우 공유가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의 매력에 끌려 실제 K7 오너가 됐다.

8일 기아차는 신형 K7의 CF 모델인 배우 공유가 신형 K7 하이브리드 차를 몰게 됐다고 밝혔다.

K7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차의 최고급 준대형 세단 K7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올 뉴 K7'만의 디자인을 최대한 계승했다.

아울러 풀 LED 헤드램프와 크롬 아웃사이드미러, 후면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 하이브리드 만의 특징을 살리는 요소들을 신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지난달 29일 열린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차량 전달식을 했다. K7의 CF 모델 공유는 "K7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해 보니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뛰어난 동력 성능과 정숙한 승차감에 만족했다"며 "친환경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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