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티켓몬스터가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을 진행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이달 말까지 ‘몬스터 세일’을 진행한다.
티몬은 이번 행사에서 최대 20%의 추가 할인 쿠폰과 100억원 상당의 티몬 적립금, 구매금액의 5%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혜택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몬스터 할인에서는 티몬 ‘꿀딜’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더해준다. 테팔의 블러썸 후라이팬 ‘1+1’은 기존 가격 3만5900원에서 2만87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 버티컬 토트백은 기존 가격 8만8900원에서 7만1120원으로 각 20%씩 할인받아 살 수 있다.
가전 부문에서도 카드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다. 고프로의 신제품 히어로5는 기존 티몬가 56만5000원에서 3만원 할인된 53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P 노트북은 기존 36만4510원에서 33만4510원으로 3만원 할인해 준다.
특히 몬스터 할인은 단품이 아니라 꿀딜 상품을 묶은 카트의 총 구매 비용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꿀딜 전용 할인 쿠폰(4만원, 1만5000원, 7000원, 4000원)은 매일 발급되고, 전 상품 할인 쿠폰(1500원)은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몬 메인화면의 해당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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