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승환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깜짝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9회에는 배우 신승환이 자살기도를 하는 웹툰작가로 출연했다.
그는 간호사들에게 응급실 단골손님으로 불리는 캐릭터로 3년째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자살기도를 해 응급실에 실려와서 난동을 부리는 역할을 맡았다.
김사부(한석규)에게 형님이라 부르고, 한석규의 말에 꼼짝 못하는 등 감초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승환은 10회에서도 출연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신승환은 영화 '군함도'와 '일급기밀'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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