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 신청도 인터넷으로... 국민행복기금 고객에 캠코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
채무조정 신청도 인터넷으로... 국민행복기금 고객에 캠코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0.1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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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가 ‘인터넷을 통한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출처=캠코)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국민행복기금 고객이라면 캠코에서 범용공인인증서 무료로 발급받고 인터넷으로 채무 확인부터 조정 신청까지 가능해 졌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8일부터 국민행복기금에 채무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국민행복기금 고객 약 130만명은 앞으로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의 채무내역을 확인하고 채무조정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모두 국민행복기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일과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도서지역 거주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캠코는 인터넷 채무조정에 반드시 필요한 ‘범용 공인인증서’를 무료로 발급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채무조정신청 고객은 ‘범용 공인인증서’를 무료로 발급받아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팩스(FAX)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웹팩스(Webfax) 서비스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채무조정 신청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채무조정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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