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지적 장애인 골프단 대회 지원… 후원금 전달
롯데카드, 지적 장애인 골프단 대회 지원… 후원금 전달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10.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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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순욱 관장, 롯데카드 채정병 대표이사가 제 7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단체결승전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카드)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롯데카드가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돕기 위해 지적 장애인 골프단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후원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17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SRC Tee UP’ 지적 장애인 골프단에 후원금 1,374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제 7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SRC Tee UP’ 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창단된 지적 장애인 골프단이다.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의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롯데카드는 2011년부터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수익금 기부를 포함해 골프연습시설을 건립해 기증해왔다. 골프용품 및 지적·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역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Happy Swing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를 후원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스포츠‧문화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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