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망향가’ 윤수현, 구슬픈 나레이션 시청자들 ‘심금’ 울려
‘이산가족 망향가’ 윤수현, 구슬픈 나레이션 시청자들 ‘심금’ 울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09.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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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1 '이산가족 망향가' 방송화면 캡처

윤수현이 ‘이산가족 망향가’에서 애절한 나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KBS1 ‘이산가족 망향가’에서는 14일 윤수현이 출연해 이산 가족들의 구슬픈 사연에 대해 얘기했다. 윤수현은 “약 만명 정도가 이산 가족들을 찾았다”라며 “순간순간 가슴이 벅찼던 순간 만나보시죠”라며 첫입을 뗐다.

이후 이산가족들이 만나는 영상과 함께 윤수현의 차분한 목소리는 애절함을 더했다. 이산가족들의 만남이 성사되는 순간. ‘이산가족 망향가’에서는 떨림과 슬픔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 보는 이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때 윤수현의 담담한 목소리는 그날의 애달픈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해 줬다.

윤수현은 또한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진행되는 ‘이산가족 특별전’에 “저처럼 젊은 친구들도 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등 이산가족들의 슬픔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 데뷔해 ‘꽃길’ ‘천태만상’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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