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증권사 간 고객 모셔오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현금 선물을 들고 신규 고객을 맞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7일까지 주식 계좌를 이 증권사로 옮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을 주는 ‘뱅키스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전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을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로 500만원 이상 옮기고 100만원 이상 매매하면 금액 구간별 최대 10만원 현금을 준다. ‘비대면’ 또는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뱅키스 계좌인 경우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주식 이관이란 보유 중인 주식을 별도 매매 없이 다른 증권사 계좌로 이전하는 것을 말한다. 거래증권사 지점을 방문하거나 HTS를 통해 출고 신청을 하면 새로 거래하고자 하는 증권사로 주식이 이전되고 매매도 가능해진다.
뱅키스 계좌는 은행 방문, 방문계좌개설 다이렉트 서비스, 모바일앱 ‘펀답’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로 만들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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