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하나카드가 핀테크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 소프트웨어과 학생들에게 핀테크관련 기술지원 및 커리큘럼 지원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핀테크기술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올해 3월 문을 연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은 벌써 1기 졸업생을 배출을 앞두고 있다. 교육원은 대졸자 혹은 대졸 예정자에게 하이테크 교육과정 제공해 청년 미취업자 대상 현장중심 교육으로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 니즈에 맞는 핀테크 교육을 받는다. 하나카드는 세계최초 모바일 단독카드의 운영노하우, 지문·홍채 등의 생체인증기술, 지급결제 앱 운영에 대한 기술을 지원한다.
지난 8월 1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력양성 현장점검'에서도 하나카드는 안면인증, 모바일 결제 등 기술을 노동부장관 및 관련 기자단에 시연한 바 있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융합기술교육원의 데이터융합 소프트웨어과 학생 대상 핀테크 부분 인턴쉽을 진행 예정“이라며 ”기업실무형 맞춤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장중심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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