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DGB생명은 고령자나 유병자도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7일 전했다.
나이와 건강상 이유로 보험 가입이 거절됐던 고객도 세 가지 간편심사 항목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내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 등의 필요소견을 받았는지 △2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았는지 △5년 내 암 진단, 입원,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상품을 가입하면 3일 초과 1일당 최대 3만원까지 입원비가 지급되며, 특약으로 가입하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1000만원, 암 진단 시 최대 3000만원 등 3대 질병에 대한 집중 보장도 된다. 한 수술보장특약 가입 시 1~5종 수술도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41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피보험자가 50% 이상 장해가 있을 때 다음회 이후 납입 보험료를 전액 면제하며, 이 경우에도 보장은 만기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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