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전북은행이 문화소외계층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오는 9월21일 수요일 도내 문화 예술 공연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초청해 활동무대를 마련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각종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퓨전국악 전문 사회적 기업 ‘고창’이 꾸린 국악콘서트 ‘소리노리’를 공연한다.
‘소리노리’는 현대적으로 해석 편곡한 춘향가의 장대장타령, 농부가, 쑥대머리와 심청전의 둥둥둥 내 딸 등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작품이다. 70분간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접수는 9월 12일까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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