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논쟁]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뷰티학과)’설립 문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WP논쟁]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뷰티학과)’설립 문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6.08.01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 WP논쟁 정지은 기자] 고졸 직장인을 위한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뷰티학과)’설립문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화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이 교육부의 '평생 교육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하며 지난달 28일부터 학교 본관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가 ‘학위 장사’를 한다며 비판하고 있고, 정부와 학교 측은 일반인에게 문호를 개방해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이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평생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미 1984년부터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데 굳이 중복 과정을 만들고 거액의 지원금을 받는 건 돈으로 학위를 파는 행위와 같다”고 말했으며, 졸업생 정모(33)씨도 “뒤늦게 공부를 하려는 직장인 여성들에게 뷰티 전공을 선택하라는 것 자체가 학교가 학문 보급보다는 돈 벌 궁리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증거”이며 이는 또다른 학벌주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정부의 사업 의도와 대학의 교육 목표가 부합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이화여대가 단과대를 학위장사 수단으로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도 “고등교육을 받을 능력을 갖춘 고졸 직장인에게 진학의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를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해명 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대표전화 : 02-323-1905
  • 팩스 : 02-6007-1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화
  • 법인명 : 주식회사 화이트페이퍼
  •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5
  • 등록일 : 2014-05-22
  • 발행일 : 2014-05-22
  • 발행인 : 임정섭
  • 편집인 : 임정섭
  • 화이트페이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