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외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도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3일 KB국민은행은 일산연수원에서 ‘KB스타비(飛) 청소년 꿈틔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하반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스타비(飛) 청소년 꿈틔움 프로젝트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180명의 대학생 봉사단은 ‘꿈틔움 학습멘토링’과 ‘꿈틔움 다문화멘토링’에서 6개월간 학습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꿈틔움 학습멘토링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해 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학습을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꿈틔움 다문화멘토링 사업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한글 교육과 교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멘토로 선발된 정다희 양은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차다”며 “학습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어 따뜻한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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