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브렉시트(영국 EU탈퇴) 여파가 지속되면 미국 주가 지수가 최대 10%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지시간 6일 미국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먼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이날 내놓은 글로벌 투자 리서치 보고서에서 “3개월 안에 S&P500(스탠더드앤드500) 지수가 5%에서 10% 가량 폭락할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코스틴은 “미국의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황인데다 브렉시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S&P500 지수의 PER(주가수익비율)는 16.4배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평균치는 14.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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