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대신할 K5, 쏘나타의 숨은 카드는...소비자 눈 번쩍
개소세 대신할 K5, 쏘나타의 숨은 카드는...소비자 눈 번쩍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7.05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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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소비세 효과가 없어지는 우울한 7월에 자동차 업계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나섰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개별소비세 효과가 없어지는 우울한 7월에 자동차 업계가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나섰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쏘나타를 무이자로 살 수 있거나 K5를 사고 휴가비 5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파격조건이 7월에 펼쳐진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된 쏘나타를 7% 할인받거나 차값의 30%만 미리 내면 5년 무이자 할부로 살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다.

기아자동차도 이달 K5 가솔린과 디젤 모델을 출고하는 개인 고객에게 휴가비 50만원을 지원하거나 1.5% 초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걸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차량 등록 후 1개월 안에 품질에 불만이 있으면 다른 차종으로도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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