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주식·하이일드채권·이머징 채권·리츠·인프라·대출채권 등에 집중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글로벌 인컴 자산에 투자해 ‘시중금리+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4일부터 판매한다고 이날 알렸다.
글로벌 고배당 주식, 하이일드채권, 이머징마켓 채권, 리츠, 인프라, 대출채권 등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다양한 자산과 국가에 포트폴리오를 분산한다. 동시에 시장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꾀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이 목표다.
20년 이상 투자경력의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운용하는 ‘피델리티펀드-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의 재간접펀드다.
총 보수는 1.215%(Class C1 기준)이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다.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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