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드라마 ‘또 오해영’의 한 장면에서 등장한 기아자동차 '니로'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극중에서 등장하는 다른 차량들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니로는 드라마 9화 방송에서 극중 오해영과 박도경의 데이트 장면에서 등장한다. 기아차가 내 놓은 첫 번째 소형 SUV이자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연비가 특징이다.
시청자들은 오해영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차량이라는 반응이다. 또한 박도경과 오해영의 여행이 그려졌던 10화와 11화에서는 해안드라이브에서 ‘쏘렌토’가 눈길을 끈다.
또 오해영에 차량을 지원 중인 기아자동차는 사전에 철저한 캐릭터 분석에 따라 차량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팔방미인인 예쁜 오해영에게는 니로를, 올뉴쏘렌토는 까칠한 완벽주의자이지만 뒤에서는 따뜻하게 챙겨주는 박도경에게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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