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갤럭시S7 배트맨 한정판이 13일부터 예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의 모바일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1000대를 선착순으로 예약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7일 공개한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언박싱 영상을 보면 배트맨 에디션답게 뒷면에 골드 박쥐 로고가 박혔다. 전체적으로 짙은 블랙이 지배하는 가운데 홈 버튼 테두리 등이 골드 색상으로 장식됐다. 배경 화면에도 인저스티스 테마가 적용됐다.
특히 특별 패키지에서는 배트맨 장비를 형상화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더불어, 별도 제작된 기어 VR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특별 패키지에는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상품권,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정판을 내놓기 위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DC엔터테인먼트 등과 손잡았고 6월 중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 중남미, 러시아 등지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한정판인 만큼 가격은 갤럭시S7 엣지의 출고가보다 높을 전망이다.
갤럭시S7 배트맨폰은 6월 중 중국, 싱가포르, 중남미, 러시아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블사와 손잡고 제작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작년에는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올해는 서버를 증설하며 예약판매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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