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흐리고 비, 서울 날씨 20도 예상 '선선'하다 비온 뒤 '쌀쌀'
[오후날씨] 흐리고 비, 서울 날씨 20도 예상 '선선'하다 비온 뒤 '쌀쌀'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20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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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은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날씨 기상도 (사진=기상청)

오늘 오후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은 선선하다 비온 뒤 기온이 낮아지는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절기상 곡우로 서울·경기를 포함한 서쪽 지방과 경남·경북·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 21일 낮 사이 제주와 남해안 날씨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시간당 20㎜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남해안 30∼80㎜,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20∼60㎜ 등이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춘천 20도, 제주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비가 온 뒤에는 조금 더 추워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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