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년, 보험료 오를 걱정 놓으세요”..AIA생명 ‘이 모든 치아보험’
“최대 15년, 보험료 오를 걱정 놓으세요”..AIA생명 ‘이 모든 치아보험’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4.1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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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들기에 주저하기 일쑤인 보존치료와 보철치료 크게 강화
▲ AIA생명은 18일 '(무)이 모든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사진=AIA생명)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들기만 하면 최대 15년 동안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보장받는 치아보험이 나왔다. AIA생명이 18일 내놓은 '(무)이 모든 치아보험'이 주인공이다.

‘이 모든 치아보험’은 영구치 발거, 치수치료(신경치료) 같은 기본적인 치과 치료는 물론 충전, 크라운 등의 보존치료와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까지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다.

비갱신형으로 10~65세 가입 시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대부분의 치과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70세는 10년 만기도 가입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근 치과치료 추세를 반영해 목돈이 필요한 보존치료와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했다. 크라운 치료는 연간 3개 한도로 1개당 22만 원을 지급하며(가입 후 90일 이후 보장, 2년미만 50% 지급), 보철치료는 특약 가입 시 브릿지와 틀니 치료에 대해 최대 50만 원, 임플란트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가입후 180일 이후 보장, 2년미만 50% 지급).

AIA생명 상품부문장 강신웅 상무는 “’(무)이 모든 치아보험’은 본인 지출 부담이 높은 치과 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으로 고객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든 치아보험’의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10년만기 기준 3만590원(주계약 10구좌, (무)보철치료보장특약 10구좌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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