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가 쏘나타 판매 앞지를 수 있던 비결은? 개인용 단축 버튼 '반짝 반짝'
르노삼성 SM6가 쏘나타 판매 앞지를 수 있던 비결은? 개인용 단축 버튼 '반짝 반짝'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11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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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6의 단축 버튼 아이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르노삼성 SM6의 단축 버튼 아이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르노삼성이 중형차 판매량 쏘나타를 앞지를 수 있는 비결로 꼽힌다.

1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6의 이러한 기능은 휴대폰 연락처 와 주소 정보, 디스플레이 언어와 선호에 따라 개별 프로파일에 저장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개인 프로파일 기능은 탑승자의 편의를 위해 마사지 속도,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르노삼성 SM6는 지난 2009년 르노삼성이 3세대 SM5 출시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새 중형차 SM6다.

올해 상반기 판매 목표가 2만 대였는데 주문 예약만 2만 대를 넘기도 했다.

SM6는 출시 첫 달인 지난달부터 6,700여 대가 팔리면서 LF쏘나타를 제치고 중형차 시장 1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의 중형차 판매량이 현대 쏘나타를 앞지른 것은 9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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