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철 미세먼지 걱정 씻으려면?..녹차·오메가3·해조류·미나리 “독소야 가라~”
봄 나들이철 미세먼지 걱정 씻으려면?..녹차·오메가3·해조류·미나리 “독소야 가라~”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4.10 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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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에 풍부한 타닌은 미세먼지와 황사 속 중금속과 납 성분이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최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나쁨’ 단계가 계속되고 있다.

봄 꽃 나들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외출시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체내에서 유해물질을 배출하려면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녹차에 풍부한 타닌은 미세먼지와 황사 속 중금속과 납 성분이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고등어와 연어 등의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혈액 순환 증진 호르몬으로 바뀌어 황사와 미세먼지로 생길 수 있는 기도 염증을 완화하고 폐질환을 개선해준다.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의 알긴산은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수해 배설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활성화되어 호흡기의 점막을 강화해 미세먼지와 황사가 신체 내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나리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킨다. 혈액을 맑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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