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충주지점 이옥순 FC 챔피언 수상..‘2015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
흥국생명 충주지점 이옥순 FC 챔피언 수상..‘2015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3.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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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대표이사 김주윤, 경인지역본부장 마승룡, FC채널부문 챔피언 이옥순FC, 충청지역본부장 임성호, FC영업본부장 한금호 (사진=흥국생명)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23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에서 수상자, 시상자, 임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충청지역본부 충주지점 이옥순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2012년 8월 위촉된 이래 2012년과 2013년 은상, 2014년 챔피언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FC는 지난해 201건의 신계약을 유치했다. 특히 13회차 계약 유지율 98.1%,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 관리 및 완전판매 능력을 인정받았다.

FC채널부문 대상은 충북지점 허명순 FC, 신인FC 금상에 울산지점 이정란 FC, TM채널부문 대상은 고객케어서울 오이석TFC가 각각 수상했다.

김주윤 대표이사는 “저성장·저금리·저물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값진 결실을 일궈낸 영업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도 흥국생명 가족들이 열정적인 자세로 동료들과 협력한다면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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