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현장] ‘배트맨 대 슈퍼맨’ 벤 애플렉 “이번 영화 최고 관람 포인트? ‘원더우먼’”
[WP현장] ‘배트맨 대 슈퍼맨’ 벤 애플렉 “이번 영화 최고 관람 포인트? ‘원더우먼’”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3.11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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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워너브라더스 제공

[화이트페이퍼 베이징(중국)=김재범 기자] 벤 애플렉이 생각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최고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있는 파크 하얏트 호텔에선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아시안 프레스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 현장에는 잭 스나이더 감독, 벤 애플렉, 헨리 카빌이 참석했다.

‘배트맨’을 연기한 벤 애플렉은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원더우먼’의 등장에 대해 “분량이 많지는 않다”면서도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원더우먼’을 연기한 갤 가놋이 다른 배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연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원더우먼은 너무도 오래전에 생긴 캐릭터다. 이젠 스크린으로 다시 살아 돌아올 때도 됐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 영화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배트맨을 연기한 배우로서 이번 영화의 최고 관람 포인트는 무조건 ‘원더우먼’이다”고 말해 잭 스나이더 감독과 헨리 카빌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슈퍼맨’역의 헨리 카빌과 ‘배트맨’ 벤 애플렉, ‘로이스 레인’역의 에이미 아담스, ‘렉스 루터’역의 제시 아이젠버그, ‘원더우먼’역의 갤 가돗 등이 출연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오는 24일 2D와 3D, IMAX 3D, 4D, 4D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버전으로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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