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4회 재방 시청률 10.4% 기록 "국내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자릿수"
'태양의 후예' 4회 재방 시청률 10.4% 기록 "국내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자릿수"
  • 정현수 기자
  • 승인 2016.03.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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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가 역대급 재방송 시청률 기록을 썼다.

시청률 조사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 3, 4회 재방송분은 각각 6.8%와 10.4%를 기록했다. 특히 4회 시청률인 10.4%는 방송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유일한 두자릿수 시청률로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태양의 후예의 재방송 광고 판매분 또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재방송 광고 판매분이 벌써 75% 수준에 이른 상태다"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다룬 드라마다.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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