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한일전 경기에 나선 이민아 선수가 이슈몰이 중이다. 이와 함께 이민아와 가수 현아를 비교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한국 여자축구 올림픽대표팀 이민아 선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무표정하게 응시하고 있는 이민아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민아와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를 비교한 닮은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아 선수는 여자축구계의 얼짱이라는 수식어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다. 이민아는 2일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한일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라인업에 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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