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성경제인 70여 명이 뮤지컬 ‘투란도트’를 단체관람 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지난 24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는 서울지역 꿈드림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여성경제인 70여 명이 투란도트 단체관람을 하며 뜻 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단체관람은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문화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학교를 그만 둔 이후의 경험과 앞으로의 꿈,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여성 IT기업인, 경제인연합회 등의 후원으로 이들에게 뮤지컬 투란도트 관람 기회를 제공한 것.
뮤지컬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동명 오페라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바다 속 신비의 왕국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원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한 투란도트는 지난 17일 오픈해 오는 1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건명, 정동하, 이창민, 박소연, 리사, 알리, 장은주, 임혜영, 이정화 등이 캐스팅됐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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