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폭풍 질주 중…“이게 바로 19금 성인 히어로다”
‘데드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폭풍 질주 중…“이게 바로 19금 성인 히어로다”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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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마블의 괴짜 안티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데드풀’이 개봉 이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질주 중이다.

2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2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만 52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95만 3739명.

국내 팬들에겐 다소 생소한 ‘데드풀’은 마블 역사상 ‘울버린’과 함께 가장 인기가 높은 캐릭터로 유명하다. 특히 수위 높은 노출과 폭력 묘사 그리고 성적 농담 등으로 이른바 ‘성인 히어로’란 별칭을 얻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란 약점을 안고 출발했음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로 7만 7407명을 동원했다. 3위는 ‘검사외전’으로 5만 9890명을 끌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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