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데드풀'이 청불 외화 개봉 첫 주말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지난 주말(19~21일) 106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흥행 1위를 유지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개봉 첫 주말 54만 7374명을 동원한 '킹스맨'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데드풀의 이번 기록은 개봉 첫 주말 관객 동원으로는 역대 청불 외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주 1위였던 '검사외전'은 45만 2076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계단 내려간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32만 7038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한국영화 '좋아해줘'는 32만 431명을 모아 근소한 차이로 4위를 기록했다. '동주'는 17만 8427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5위에 랭크됐다.
지난 주 흥행성적 2위였던 '쿵푸팬더3'는 관객수 9만 7964명으로 네 계단 내려간 6위에 머물렀다. 뒤이어 '대니쉬 걸'(3만 6256명)과 '캐롤'(1만 8421명)이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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