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분쟁 사라지려나..국토부, 손보사와 교통사고 정보공유
보험분쟁 사라지려나..국토부, 손보사와 교통사고 정보공유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2.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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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교통사고 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교통사고 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정보 및 사고자료가 공유되면 보험처리와 관련된 분쟁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고속도로(국도 포함)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손해보험사에 제공하게 된다.

손해보험사는 경찰청에 접수되지 않은 사고정보를 국토부와 도로공사에 제공해 교통사고 초기 예방에 참고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사고 정보를 바로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관·연 협업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면 보험분쟁 해소는 물론 국민안전 및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며 "분쟁해결을 위한 지침 마련 등 도로정책과 보험업무를 융복합한 새로운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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