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전 세계가 기다리는 매력 넘치는 히어로 ‘데드풀’(원제: DEADPOOL,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IMAX 상영과 청불 등급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에 스타일리쉬한 ‘데드풀’의 액션과 매력을 더욱 크고 세게 만나볼 수 있는 IMAX 포스터가 3일 오전 공개됐다. 또한 4일 예매 오픈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예매 전쟁 시작을 알린다.
IMAX 상영을 기념한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아트웍을 보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먼저 주인공 ‘데드풀’은 엑스맨 멤버 ‘콜로서스’의 목마를 탄 채 정면을 응시하는 재미있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끊임없는 잔소리로 ‘데드풀’과 티격태격하지만 그를 돕는 ‘콜로서스’와 ‘데드풀’의 관계에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데드풀’로 변신하기 전 용병 ‘웨이드 윌슨’과 여자친구인 ‘바네사 칼리슨’, 불꽃같은 추진력을 지닌 새로운 엑스맨 멤버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와 평생의 숙적 ‘아약스’, 그를 따르는 ‘엔젤 더스트’ 등 처음으로 드러난 ‘데드풀’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포스터 하단에 화염에 휩싸인 채 대결을 벌이는 ‘데드풀’과 ‘아약스’의 모습은 이들이 선보일 화려한 액션에 기대감을 높인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안티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