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역대급 사랑꾼들의 미공개 스틸…“이건 안볼 수가 없다”
‘좋아해줘’ 역대급 사랑꾼들의 미공개 스틸…“이건 안볼 수가 없다”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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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영화 ‘좋아해줘’(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Ⅰ제작: 리양필름㈜Ⅰ공동제작: ㈜JK필름 Ⅰ감독: 박현진)가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커플 스틸을 1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을 보면 “‘경아’와 ‘진우’는 기 싸움 속에서 벌어지는 순정이 있는 커플이다”란 박현진 감독의 말처럼 ‘조경아’(이미연)와 ‘노진우’(유아인) ‘이유커플’은 스틸만으로도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서로에게 끌리고 있지만 절대 말하지 않는 자존심 센 두 남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함주란’(최지우)과 ‘정성찬’(김주혁) ‘쥬주커플’ 스틸에선 더욱 가깝고 친밀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주혁이 “‘정말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편하게 했다”고 밝힐 정도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실제 연인 같은 편안함과 익숙함을 보여준다. 함께 아옹다옹하다 정들어 버린 두 사람. 이들이 과연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 지 사뭇 궁금해진다.

‘이수호’(강하늘)와 ‘장나연’(이솜) ‘늘솜 커플’에게선 밀당에서 한 걸음 가까워진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 “‘수호’와 ‘나연’을 보며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하는 공감 키워드가 보여졌으면 했다”는 박 감독의 말처럼 함께 이어폰을 나눠 끼고 처음 손을 잡는 듯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첫 연애의 설렘을 일깨워 줄 것이다.

“여섯 남녀가 보여주는 색깔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연애하는 모습과 최고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박 감독 말처럼 실제 커플이 된 듯한 두근거림을 스틸은 담고 있다.

역대급 사랑꾼들의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좋아해줘’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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