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그룹 EXID가 데뷔 4년 만에 첫 콘서트를 갖는다.
EXID는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미니콘서트 ‘EXID 렛츠고 쇼(EXID's LEGGO SHOW)’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ID 렛츠고 쇼는 지난해 공약이었던 미니 콘서트를 이행하는 취지다.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고 그 동안 EXID의 곁을 지켜준 팬클럽 렛츠고(LEGGO)들을 위해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5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EXID 미니 콘서트를 알리는 내용과 영상을 공지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ID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하고 미니 콘서트 예매자를 위한 리미티드 팬클럽 카드를 발급,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EXID의 미공개 포토세트와 공연 이후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직찍/직캠 콘테스트로 일부 영상 촬영을 허용하여 팬들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 선정된 20명에게는 EXID ‘HOT PINK’ 사인 앨범을 증정할 예정이다.
EXID 렛츠고 쇼 미니 콘서트는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 홍대 yes24 MUV홀에서 열린다. 인터파크와 예스24을 통해 오는 25일 오후 8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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