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최초 친환경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이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오닉은 연비 최강자로 불리는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개선된 연비에 비해 가격은 낮은게 책정된 점이 공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아직 론칭하지 않은 프리우스 4세대 연비는 미국 공인연비 기준 52mpg(갤런당 마일)"이라며 "반면 아이오닉은 57mpg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오닉의 국내 복합연비는 22.4㎞/ℓ(신연비 기준)다.
아이오닉 가격은 최저 사양 'I' 트림 2295만원부터 최고 사양 'Q' 트림 2755만원까지다. 주력 모델인 'N' 트림(2495만원) 기준으로 봐도 프리우스보다 600만원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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