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2640만원서 최대 3390만원 가격대..현대기아차 K7 선보여
최저 2640만원서 최대 3390만원 가격대..현대기아차 K7 선보여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1.1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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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K7 팬들에게 기아차가 K7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는 뜨끈한 소식이 들려온다. (사진=기아차)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K7 팬들에게 기아차가 K7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는 뜨끈한 소식이 들려온다. 가격대는 최저 2640만원에서 최대 3390만원 사이 정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남양연구소에서 K7 풀체인지 모델 '올 뉴 K7'를 이미 공개한 기아차가 12일부터 K7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가격은 2.4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이 각각 3080만원~3110만원, 3360만원~3390만원 정도다. 내비게이션을 원하지 않으면 80만원 정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3.3 가솔린 모델은 3480만원~3940만원으로 책정됐다. 3.0 LPi 모델은 2640만원~3110만원이다.

7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인 기아차 올 뉴 K7은 40대를 주타겟으로 내세우고 최고의 준대형 세단으로 반짝반짝 광을 내고 나타났다.

여러 면에서 꿀리지 않는 기색이다. 3.3 람다Ⅱ 개선 엔진 적용, 동급 디젤 최고 연비를 구현한 R2.2 디젤 엔진 적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를 갖췄다.

올 뉴 K7은 국산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모델 대비 연비 향상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으로서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연비가 개선되고 중량이 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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