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선물하기, 기프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60일에서 3개월로 늘어난다. 또 유효기간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사업자들은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 일주일 전 부터 소비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유효기간 만료 날짜와 기간 연장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모바일 상품권 표준약관을 발표했다. 표준약관에 따르면 오는 31일 부터 카카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60일에서 3개월로, 금액형 상품권은 90일에서 1년으로 길어진다. 또 5년 내 3개월씩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공정위는 금액형 상품권의 사용 횟수 제한과 잔액 환불 불가 규정도 다음달부터 약관에서 없애도록 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