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지만 차를 선택할 때는 무난한 선택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자동차 벨로스터와 레이 이용자들이 차 색상을 선택할 때 ‘벨로스터’는 짙은 회색, ‘레이’는 순백색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벨로스터를 구입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색상은 '짙은 회색’(26%)이 차지했다. 다음은 흰색 스톰트루퍼(24%), 노란색 썬플라워(12%) 순이었다.
기아차의 레이의 10가지 색상 가운데 지난 10월까지 레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색깔은 순백색(29%)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밀키 베이지(24%), 아쿠아 민트(12%) 순이었다.
기아차 레이는 아쿠아민트, 순백색, 은빛실버, 티타늄실버, 시그널 레드, 체리핑크, 미드나잇 블랙, 앨리스블루, 셀레스티얼 블루, 밀키 베이지 색으로 구성됐다.
벨로스터와 레이는 현대·기아차 차 가운데 가장 개성이 넘치는 차량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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