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선보일 스마트폰 갤럭시S7이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IT 전문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은 이같은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기본 모델인 갤럭시S7는 5.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S7엣지는 5.5인치, S7플러스와 S7엣지플러스는 6인치다. 아울러 갤럭시S7플러스는 6인치 엣지 화면에 듀얼스크린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작인 S6와 S6엣지가 5.1인치, S6플러스와 S6엣지플러스가 5.7인치였던 것에 비해 크기가 다소 커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화면 크기로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에는 4기가바이트(GB)램, 32GB 내장공간, QHD화면,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삼성페이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내년 2월이 유력하다. 가격은 기본 모델인 갤럭시S7을 기준으로 700달러(한화 약 82만1100원)부터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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