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이 광나루 지점으로 이사했다. 지점 이름도 '광나루 지점'으로 바꿨다.
미래에셋증권은 구의점이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563 대한제지빌딩 5층으로 옮기고 지점 명칭을 광나루 지점으로 변경했다고 14일 전했다.
광나루 지점은 금융회사 및 상권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4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이용자들이 찾기 쉽다. 지점 안에 넓은 상담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광나루지점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직원들이 원칙과 균형에 입각한 자산관리로 이용자들의 투자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광나루지점은 이번 지점 이전을 기념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광나루지점(02-458-6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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