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전국 롯데 아울렛 점포가 오는 25일까지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유명 패션 브랜드와 주방기기, 가전제품과 같은 생활용품을 최대 30%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전국 롯데 아울렛 점포가 오는 25일까지 전 제품을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다. 이번 행사는 700여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롯데 아울렛 최대 규모 세일전이다.
수입의류와 주방기기, 전자제품 같은 다양한 생활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울렛 점포 점장이 추천하는 특가 상품은 가격을 10∼30%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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