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재테크 3인방 '금융·증권·부동산' 종합서비스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작
신한금융투자 재테크 3인방 '금융·증권·부동산' 종합서비스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작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0.12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한금융투자가 부동산 투자 상담을 본격 시작했다. 신한은 이로써 금융, 주식에 이어 부동산 금융 종합회사로 발돋움한다. (자료=신한금융투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금융, 증권에 이어 부동산 투자서비스도 시작한다. 금융투자회사로는 최초로 '재테크 3색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매입과 매각, 부동산 펀드 및 임대차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1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문 첫 사례로 이날 서울 강남권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매각에 대한 투자자문 첫 계약을 체결했다. 근린생활시설이란 주택가와 인접한 편의시설을 말한다.

신한금융투자가 본격적으로 투자 자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투자자문업 인가를 받았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