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가을 나들이와 산행을 즐기는 사람라면 이번 주말 쇼핑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게 좋겠다.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가을 나들이 상품 할인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남성선물 기획전과 한가위 상품전 행사를 한다. 신세계 백화점은 남성 가을패션 특별전 등 다양한 가을 옷 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월드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열고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다.
◇ 현대백화점 남성 기획전 50% 할인..한가위 상품전 20% 할인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한가위 남성 선물 제안전'을 연다. 닥스 등 인기 남성셔츠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닥스 선물(셔츠, 체크남방) 12만원·듀퐁선물(화이트셔츠,블루셔츠,양말 2족) 12만원·카운테스마라 선물(셔츠, 캐주얼셔츠) 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촌점에서는 '영캐주얼 사계절 대전'을 연다. 베네통 등 영캐주얼 브랜드를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베네통 트렌치코트(13만1600원), 시슬리 트렌치코트(16만9000원), 지컷 티셔츠(9만9000원) 등이다.
전 지점 식품관에서는 '2015 한가위 선물 상품전'이 진행돼 굴비 등 '한가위 선물 베스트 100선'이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신세계백화점 '아웃도어 추석 기프트 특집'..'남성 가을패션 특별전' 열어
신세계 백화점도 다양한 가을 옷 세일에 나선다. 영등포점은 '아웃도어 추석 기프트 특집','남성 가을패션 특별전'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아웃도어 추석 기프트 특집전에는 노스페이스와 아이더 등 9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월상품을 최대 60%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K2 바람막이 점퍼가 11만9000, 노스페이스 아동 양면 다운패딩을 10만8000원에 살 수 있다.
남성 가을패션 특별전에서는 킨록바이킨록앤더슨 트렌치코트(15만원), 지이크 트렌치코트(15만원), 앤드지바이지오지아 수트(17만원), 올젠 재킷(19만8000원) 등이 판매된다.
◇ 롯데백화점 월드 아웃도어 페스티벌 열려..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은 각 지점에서 아웃도어 의류 이월상품 할인전을 연다.
특히 잠실점에서는 K2, 노스페이스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월드 아웃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월상품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에 들어간다.
관악점도 오는 22일까지 '가을 나들이 상품 제안전'을 연다. 코오롱·K2 등 5개 아웃도어 브랜드 이월상품이 최대 60% 할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