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젊음의 행진’ 재개막, 신승훈, 현진영, 지누션 ‘다시 듣자’
뮤지컬 ‘젊음의 행진’ 재개막, 신승훈, 현진영, 지누션 ‘다시 듣자’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5.09.1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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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화여대 삼성홀 서 관객 만날 것
▲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더욱 친숙한 곡들로 재무장해 개막한다 (사진=PMC)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관객 만날 채비를 마쳤다.

젊음의 행진은 2007년 초연 이후 올해로 8번째 공연되는 뮤지컬이다. 1980~1990년대 최고의 인기 쇼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9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히트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배금택의 만화 ‘영심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젊음이 행진은 어느덧 서른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추억을 떠올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올해는 개그우먼 신보라와 그룹 울랄라 세션의 박광선이 영심이와 경태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지누션 ‘말해줘’,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핑클 ‘영원한 사랑’ 등 친숙한 히트곡들로 재무장한 젊음의 행진은 오는 11월 13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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