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민임대] 구리 갈매지구 LH 국민임대 8월 공급..서울 접근성 우수
[하반기 국민임대] 구리 갈매지구 LH 국민임대 8월 공급..서울 접근성 우수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7.0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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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갈매지구(A1블럭)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임대주택 1164가구가 오는 8월 공급된다. 구리갈매 위치도 (사진=LH)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구리 갈매지구(A1블럭)에 국민임대주택 1164가구를 오는 8월에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주변 전세시세의 60~80% 수준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 공급된 국민임대주택의 평균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23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 지방은 보증금 14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원이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331만원 이하, 자산(토지 및 건물)은 12600만원, 자동차는 2489만원인 사람만 청약할 수 있다.

구리 갈매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 총 143만3912㎡(약 43만평)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구리 갈매지구는 9900여 가구에 2만6500여명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조성된다.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로 가기 수월해 입지면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 중랑구, 노원구와 가깝다. 

갈매역에서 경춘선을 타면 한 정거장이면 서울 신내역에 도착한다. 오는 2017년에는 서울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신내IC(나들목)와 퇴계원IC도 가까워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고 LH는 강조한다. 구리갈매 지구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들어선다. 인근 250여 명 규모의 어린이집도 설치된다. 서울 동북지역 최대 학원가인 노원구 중계동까지도 차를 타고 20~30분 안에 갈 수 있다. 육군사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같은 대학교도 가까운 편이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으로 검암산의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

구리 갈매지구에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생활 인프라(기반시설)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 갈매지구는 인프라가 이미 잘 들어선 별내신도시와도 가깝다.

LH는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모두 2만6000여 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상반기 국민임대주택 청약률은 평균 230%였다”며 “하반기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에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돼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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