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모델하우스가 오는 9일 문을 연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지하 2층~지상 25~29층으로 총 18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11㎡으로 이뤄진다. GS건설은 총 5705가구 중 1차분 1849가구를 분양한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한다. 평택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17가구도 분양된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단지 중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GS건설은 강조한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미군기지 이전, KTX 평택지제역 신설로 부동산 시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GS건설은 전망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주변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 미니 신도시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마련된다. 또한 자녀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커뮤니티 시설에 ‘영어 도서관’도 건설된다. 국내 정상급 영어교육기관인 SDA 삼육어학원도 단지 내 상가에 들어선다.
주거환경도 좋다. ‘친환경단지’를 표방한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단지 안에 입주민들이 채소를 키울 수 있는 텃밭인 ‘자이팜’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자이홈캠핑’ 공간이 마련돼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을 드나들기도 수월하다. 단지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 KTX 정차역 ‘평택지제역’에서 2.5㎞ 거리에 있다.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브랜드명을 자이 더 익스프레스로 사용한 이유는 강남 접근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GS건설은 강조한다. 또한 평택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 신설로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교통망은 더욱 개선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판상형 4베이 구조가 90% 이상으로 설계된다. 특히 모든 타입마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도입한다. 신혼부부나 3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59㎡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드레스룸을 넓게 설계한다. 전용 72㎡ 타입은 펜트리 공간을 넓힌다.
전용 84㎡A타입은 주방 옆에 침실을 마련해 주부 휴식 공간이나 자녀 공부방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용 84㎡B타입은 확장 시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