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 1554가구 수주
SK건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 1554가구 수주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06.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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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건설은 22일 대전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진=SK건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SK건설은 지난 20일 대전 ‘신흥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층3구역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지하3층~지상33층 아파트 12개동으로 재개발된다.

총 1554가구 규모다. 오는 2018년 1월에 착공과 분양을 한다.  202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도급액은 2437억원이다.

신흥3구역이 위치한 신흥동은 교통·교육·자연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이 가깝다. 개통 예정인 대동역은 2호선 개통 환승역이다. KTX(한국고속철도)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및 대전IC(나들목), 판암IC를 이용할 수 이다.

단지 서쪽에는 연내 조성예정인 신흥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신흥초, 대동초, 충남중, 한밭여중·대전여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롯데마트·한밭종합운동장도 가까이 있다. 단지 근처에 동부경찰서가 들어선다. 대전역 동광장 일대에 국립철도박물관도 마련된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1팀장은 “신흥동은 우수한 학군과 교통여건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대전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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