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대우건설, 대림산업, 금성백조가 민간자금으로 짓는 임대주택 '뉴스테이' 1차분을 지을 전망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1차 공모 심사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대림산업 컨소시엄, 금성백조주택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
뉴스테이는 LH가 보유한 땅에 리츠(부동산투자기구)가 투자해 짓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LH는 1차로 화성동탄2 1135가구, 위례 360가구, 김포한강 1770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LH는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구별로는 화성동탄2 지구에 선정된 대우건설이 4베이 위주로 평면을 배치한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위례지구 내 분양주택과 같은 품질의 테라스하우스를 짓는다. 김포한강 지구에서는 금성백조주택이 주변지역과 차별화된 틈새평형(70, 77, 84㎡)을 공급한다.
이들 건설사는 주택을 지은 뒤 임대관리까지 한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프리미엄 서비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오렌지 서비스, 금성백조주택은 예미지케어 서비스로 주택임대관리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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