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 괴담, 연예계도 오싹…트로트 신성 홍자 “안전한 나라였으면”
메르스 바이러스 괴담, 연예계도 오싹…트로트 신성 홍자 “안전한 나라였으면”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5.05.2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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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바이러스 괴담 SNS 통해 급격히 확산
▲ 트로트 신성 홍자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메르스 바이러스 괴담이 SNS를 통해 급격히 번지고 있다. 연예계에도 중동호흡기증후근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트로트 샛별 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탄저균-메르스 바이러스 사건에 경악”이라면서 “국민들 안전한 나라였으면”이라는 바람을 적었다. 이와 함께 탄저균의 현미경 사진을 함께 게시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 메르스 바이러스 환자는 추가로 2명 발생했다. 첫 메르스 환자인 A(68)씨를 치료하던 의료진과 A씨와 같은 병동을 사용하던 환자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환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난 상황.

한편 홍자는 최근 데뷔곡 ‘그대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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